우표의 향기(1981-2000)
1991년 서울 삼성본관 우체국 접수 등기실체
동인(東仁)姜海元
2017. 4. 14. 22:49
지금은 없어진 우취용품 제작사인 삼익비닐 김익배님 육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