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풍경인)
1936(소화11)년 수안보 풍경인
동인(東仁)姜海元
2017. 5. 12. 12:31
볼 때마다 북향의 의미를 생각케 하는 석불이 푸근하게 다가온다.
볼 때마다 북향의 의미를 생각케 하는 석불이 푸근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