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1915(다이쇼4)년 경성 접수 사진엽서 실체
동인(東仁)姜海元
2019. 1. 31. 14:27
피곤한 가장은 잠이 들고!!
아이들은 걱정스런 표정이다.
짚신이 애처로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