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발행 고갱의 명화우표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딸의 죽음을 겪은 고갱이 자신의 생각과 세상사의 철학적 의미를 담아, 유언장 작성하듯 밤낮없이 심혈을 기울인 역작! 그림의 오른쪽 부터 왼쪽으로 인간의 탄생과 성장,고뇌, 노화 과정을 그렸다고...... 고갱이 그랬듯.. 태평양, 오세아니아의 향기 2014.04.09
우표로 보는 아름다운 폴리네시아 아가씨들 모자 쓴 아가씨들의 모습에 매료되어 폴리네시아 우표들을 수집하고 있는데...... 화관 쓴 예쁜 모습부터 섬에 매료되어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폴 고갱의 그림을 통해 매혹적으로 다시 태어난 육감어린 여성들...... 때문에 가슴 설레던 기억은 여전하다. 23만명 정도의 주민중 15만명이 산.. 태평양, 오세아니아의 향기 2012.12.16
2003년 투발루 고갱(P.Gauguin) 100주기 소형시트 저는 붉은 말을 탄 여인(윗줄 우측) 그림을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아무런 제약없이(훌훌 벗고) 나체로 말을 타고 즐기는.......몽환적 분위기랄까요. 그래서 제 소원이 타이티에서 100일 살기입니다.^^ 태평양, 오세아니아의 향기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