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서울 접수 스위스로 간 인쇄물 등기실체의 앞 면만 남은 사례 잘린 것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원매자가 많아서 이베이에서 1540달러 낙찰! 1909년 8월 31일부로 구한국(대한제국) 우표가 사용금지 되었으니까 한 달 전에 사용된 것. 경성 등기라벨이 무시되고 장춘에서 재등기 처리. 한일통신합동기(1905-1910) 2013.07.01
1906.2.3 민상호의 편지 초대 통신원 총판을 지낸 민 상호의 영문 사인이 든 영문 편지 1906.2.3 한국 인천 접수, 1906.2.3 한국 경성 도착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8
1902.영국행 컴비네이션 커버 일본의 유명한 수집가이던 곤도 이치로씨의 소장품이 2006년에 스위스 경매회사(D.F社)에서 경매 되었는데......작년에 다시 세상에 나온 진귀한 실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상해까지 보내는 요금만 받고 그 곳에서 다시 홍콩우표로 요금을 추가하여 런던으로 배달된 명품 컴비네이션 커버입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