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서울중앙 영문 기계인 중앙대에서 영자 신문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잘려서 아쉽지만 영문 외체 기계인은 무난하게 보인다. 우표의 향기(1954-1960)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