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남아공 한국전쟁 파견군이 쓴 군사우편 항공서간 액면을 지운 바의 길이나 갯수, 영어와 독일어 표기 위치등이 다른 것들이 있어 흥미롭다. 한국전쟁 관련자료로는 귀한 대우를 받는다. 아프리카의 향기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