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0월 12일 발행 1차 국산백지 20원권 미선나무 명판분류 왼쪽(#91-#92)명판과 오른쪽(#99-#100) 명판이 있다. 천공 방식과 뒷 풀의 종류로 세분화 할 수 있다. 왼쪽 명판 오른쪽 명판 풀의 차이(백색 투명한 풀과 누르스름한 풀) 보통우표의 향기(1차 국산백지) 2013.10.09
2차 국산백지 50원권 사슴 명판 분류 천공, 색조, 자리표, 표어유무, 용지(섬유), 풀 색등을 구분하여 발행 시기순으로 제시하는 게 포인트. 보통우표의 향기(2차 국산백지) 2013.09.23
1966년 제1차 국산백지 7원권 산업도안 우표의 꼬리 달린 명판블럭 재단이 시원치 않은 상태인데.....수집가는 이런 자료 찾는 재미가...... 언듯보면 인쇄 자리표 크기도 같고, 꼬리 달린 것도 같은 쌍둥이 명판이지만, 자세히 보면 색상의 농담도 차이가 있는, 우측으로 천공 한 점이 나간 것과 그렇지 않은 명판블럭입니다. 보통우표의 향기(1차 국산백지) 2013.05.20
1963년 새원화 외국산백지 20원권 미선나무 명판블럭 새원화 외국산 백지 보통우표중 유일하게 명판이 왼쪽에 있습니다. 천공 하나가 왼쪽으로 나간 것과 그렇지 않은 작은(?) 차이지만 이렇게 짝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요. 보통우표의 향기(새원화 외국산백지) 2013.05.20
1963년 새원화 외국산 백지 40원권 팔만대장경 명판블럭 새원화 백지 보통우표는 우표용지와 풀을 스웨덴에서 수입하여 사용했으나 풀의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일본산 우정마크투문 용지로 교체된 사연이 있습니다만 지금보면 누르스름하고 풀에서는 광택이 나는 우표가 품위(?) 있어 보입니다.^^ 요즘은 구경하기 힘든 당시 최고 액면 우표. 보통우표의 향기(새원화 외국산백지) 2013.05.20
1967년 위조된 1차 국백 100원권 성덕대왕신종 우명판블럭 위조우표의 명판(오른쪽)과 정상우표의 명판(왼쪽)을 비교해 봅니다. 우선 보이는 것은 용지의 색상과 우변지 자리표. 우명판의 경우 작은 자리표도 있습니다만 위조우표는 현재의 것을 따름. 세부적인 차이는 도감이나 같이 올려 놓은 외국인의 연구를 참고하시구요. 뒤를 보면 풀은 차.. 보통우표의 향기(1차 국산백지)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