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찢어진 편지봉투 한 장의 가치 일본야후에 단 1엔에 출품되어 마감 3일을 남겨 둔 현재 가격이 무려 2003000엔(우리 돈 약2800만원)입니다. 언듯 스쳐 지나가는 컬렉션에서 이런 보잘 것 없는(?) 봉투가 섞여 있지 않은지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아시아의 향기 2011.01.05
인기 절정의 중국우표들 감상해 보세요~~~ 매란방 소형시트는 1800만원, 청나라 때 5원짜리 첨쇄우표는 35만 달러, 1980년 원숭이 연하우표도 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눈요기라도 해 보시지요. 그림은 여기저기서 끌어 왔습니다.^^ 아시아의 향기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