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대구역 스탬프가 찍힌 미납우편물 4전 우표를 붙이고 대구역 스탬프(역방인)를 찍어 우체통에 넣은듯. 대구우편국 미납부족인이 찍혔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2.06.29
1912년 강원도 삼척 도착인 1912년(명치45년) 3월 2일 삼척우편국 도착인이 찍힌 미납 실체. 엽서요금이 1전 5리이던 시기인데 1전우표만 붙여 보내니까 접수국에서 미납부족인 찍고 부족요금의 두 배인 1전을 적어 넣었습니다. 부족요금은 수취인이 냈겠죠?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1.09.26
1923년. 전주와 남원 일부인 1923년(대정12년) 7월 10일 전주에서 우표를 붙이지 않아 미납처리된 채 남원으로 보내진 실체. 이 때는 소인이 후기빗형이(1922년 7월 사용 추정) 사용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라, 남원우편소처럼 국명 아래 우편소를 뜻하는 所가 들어가고 아래 칸에는 빗살 무늬가 들어가는 변종소인이 가끔 보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