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끌레망세가 트레물레(A.Trémoulet)에게 보낸 이화 보통우표의 고액3종 발행 안내장 뒷면에는 우체사무 적색인과 1901년 6월 29일 서울 외체인이 찍혀 있다. 고액 3종의 안내장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이 없는 첫 발견이며 우체사적 의미가 큰 귀중한 우취문화재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