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독일 발행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 우표들 한 장에 1억 2000만원 낙찰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현재까지 다섯 장의 사용필 우표 발견.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에 초상권을 가진 아들이 반발하여 소각처리 되었으나 누군가가 몇 장을 빼돌렸다고. 미사용 전지는 인쇄소, 독일 우정박물관, 가족 보관용등 석 장이 있었으나 가족 보관용이 .. 유럽의 향기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