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내선일체는 국어부터 국명이 네 자로된 곳에서의 표어인 실체는 드물다.

<내선일체는 국어로 부터> 회령 사용 실체 발견. 가장 늦은 사용례는 부산에서 19.6.29에 사용된 실체가 있으나 미발견국이던 회령 최후기 사용례가 발견된 것은 의외의 수확이다. 기념으로 블로그에 올려 둔다.

실체에 날인된 것은 아주 귀하다.

기계인이 제 위치에 찍히지 않은 것을 발견하여 철인으로 다시 말소한 사례. <저금으로 나타나는 정신작흥> 표어인 날인.

이 자료들은 2013년 11월 2일 우정박물관 강의장에서 진행될 대한우표회 카페 회원을 위한 제2차 우편일부인(한일통신합동기-1945년 해방까지) 연구 모임 공부자료입니다. 보시면서 질문이나 토론 할 것들을 정리해 오시면 연구 모임에 도움이 됩니다!!

기념품으로 구입하여 바로 부친 듯 뒷면에 우표가 붙고 수신인 주소가 써 있다. 연도 미확인 용산 우편국 표어 수날인. 표어 수날인 실체는 매우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