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이질 하는 여인 엽서실체 1914년(대정3년) 7월 6일 나남 접수인. 다듬이질 하는 모습이 좋아서 응찰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듬이 돌 대신 통나무를 사용하는 모습이 더욱 이색적입니다.^^ 다듬이 방망이도 동글동글한 것이 아닌 넙적한 것을 사용하구요. 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