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전북 함열역전 수직체 일부인 1927년(소화2년) 7월 31일 전북 함열역전 빗형과 한국형이 혼합된 과도기의 일부인. 국명이 내원을 기준으로 비스듬히 새겨지는게 통상일부인인데 가끔은 이런 수직체(글자체가 직각으로 선) 일부인이 나타난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11.11.22
1928. 수직체국명이 보이는 全北.咸悅驛前 소인된 엽서실체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보통일부인의 국명은 대부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며, 원을 따라 비스듬히 국명이 새겨진 게 특징이지만 경기.장단역전, 강원.외금강, 전남.평릉, 충남.주포 등에서는 아래쪽으로 활자가 반듯하게(비스듬하지 않고) 식자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실체가 흔하..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