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후기(19세기) 것으로만 알려진 조선팔도지도.
동서남북을 한글로 적어 놓은 것이 흥미롭습니다.
류구를 비롯한 다른 지도 넉 장과 삼국통람이라는 책과 함께 186000엔에 팔렸습니다.
'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21년(대정10년) 사진첩 (0) | 2011.02.24 |
---|---|
일제강점기 동래온천 본정통에 설치된 우체통 (0) | 2011.02.21 |
순종황제 내외와 이복동생 영친왕의 모습이 담긴 엽서 (0) | 2011.02.20 |
부산 풍경 (0) | 2011.02.19 |
일제강점기 두부장수 아저씨 (0)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