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일제강점기 어느 바닷가 민초의 집

동인(東仁)姜海元 2011. 3. 4. 17:23

수숫대와 거적을 씌운 듯한 초가에 

박 인지 호박인지 무성합니다.

먹고 사는 게 녹록치 않던 시절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