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손탁 호텔을 경영하던 손탁 여사의 친필 커버.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97(광무1)년 내원 큰 공주 이중원 일부인 (0) | 2018.04.23 |
---|---|
[스크랩] 이화 50전 단첩 AR 러시아 행 Sontag cover (0) | 2018.04.23 |
1897(건양2)년 대구 이중원 일부인 (0) | 2018.04.22 |
1903년 독수리 보통우표 13종 (0) | 2018.04.13 |
1902(광무6)년 부산우체사 접수 일본행 엽서 실체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