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계북교회 목사로 계신 기현 당숙 내외분이 찍힌 사진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
항상 그렇듯 웃는 모습으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십자 우표 카테고리 신설 (0) | 2011.07.11 |
---|---|
36년만에 우표전시회에 작품을 냈습니다. (0) | 2011.05.11 |
의사의 길을 가는 둘째 딸 소식 (0) | 2011.04.17 |
다음 카페에 올렸던 글들 스크랩했습니다. (0) | 2010.10.06 |
체신부 고시 제288호(1968.7.31) 관련 전신 일부인 구합니다. (0) | 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