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한의 눈물인지 자책의 눈물인지,
피겨의 여왕 두 뺨에 흐르던 눈물!!!
울지마라 연아야!!!
온 국민의 귀염둥이!!!
항상 응원한단다.^*^
오랫만에 만난 선배님이 선물로 주신 2009년 김연아 씰의 색도시쇄 무공전지!!!
저는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ㅠㅠ
'씰 관련 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33년 1월 9일 우리나라 최초의 씰 첩부 미국행 실체 (0) | 2012.06.20 |
---|---|
홀 박사가 쓴 한국의 첫 씰 이야기 (0) | 2012.01.08 |
2006년 I love Dokdo 크리스마스 씰 전지 (0) | 2011.05.10 |
1933년 강계 기계인 미국행 씰엽서 실체 (0) | 2010.09.26 |
Ebay에 나왔던 1952년 발행 부채든 소녀 143매 전지 (0) | 200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