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광무원년)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로 칭하고 새출발하는 국가체계에 맞추어 우편사업에서도 재고로 있던 태극보통우표에 주색이나 흑색으로 국호를 한자와 한글로 가쇄하여 사용하였으나, 가쇄우표의 정확한 발행시기나 가쇄방법, 가쇄자체에 대해서는 다양한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독수리대형보통 3전 프루프 (0) | 2009.05.19 |
---|---|
1903년(광무7년) 郵船 伍號 일부인 (0) | 2009.05.14 |
1902.제물포에서 프랑스로 간 엽서실체 (0) | 2009.05.13 |
주색.흑색 가쇄가 스트립으로 넉 장 (0) | 2009.05.12 |
돈 전자 역첨쇄 블럭 (0) | 200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