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절에도 우편선을 운용했다는 유일한 증거자료입니다만 국내 수집가중에는 소장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이 우표의 현재 소장자는 미국인입니다. 볼 때마다 조상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게하는 자료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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