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선명했으면.......하는 아쉬움 속에 통과!
일제강점기 일부인중 귀한 수직체 일부인이다.
대부분은 국명 글씨가 가운데를 중심으로 비스듬하게 누운 향태를 하고 있으나 이처럼 아래를 향해 직각으로 바로 선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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