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작품으로 발표하려고 가지고 있던 명판들인데......
장원장님의 간청(?)에 못이겨 오늘 발표합니다.
그동안 국내 1차 국백의 어느 작품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희귀자료들임을 자부하면서.
여러분의 우표가첩도 잘 살펴보세요.
어디엔가 귀한 우취자료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작품이 완성되신 분들도 수집의 길은 끝이 없다는 인식을 하게 되실^^
1차국백 20원권 미선나무 좌명판 하발천공과 200원권 석굴암보살상 하발천공.
현재까지 보고된 것이 없는 유일한 하발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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