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ANTHONY S. BARD(LONDON, GREAT BRITAIN)씨의 한 틀 작품입니다.
한 틀 작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지요.
영국인이 남북한 우편사, 더군다나 한국전쟁 시기와 북한 초기의 희귀 자료를 모아 컬렉션을 완성해 가는 열정을 보며 무한한 동료애를 느낍니다.
줄 것도 별로 없지만 있는 것 다 내 주고 싶은 마음......
한 틀에서 출발한 작품이 거의 4틀 정도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전시회인 Exponet에 올라 있는 그의 작품을 한번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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