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전기간을 통틀어 속달우편의 실체는 <희귀품>에 속합니다.
자료는 1938년(소화13년) 2월 1일 서대문 접수인이 찍힌 속달편 제81호 실체.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특수우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15년 朝鮮総督府発行（京城）大礼記念貯金台紙 (0) | 2010.09.10 |
|---|---|
| 1932년 남대문 풍경인에 3전 미납인 실체 (0) | 2010.09.10 |
| 1939년 4월 관부연락선에서 스웨덴으로 간 엽서 (0) | 2010.09.07 |
| 1917년 인천에서 네덜란드로 간 실체 (0) | 2010.09.02 |
| 1911.관부연락선 선내 우편의 흔적들 (0)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