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 있는 일자첨쇄 우표들의 가격만 해도 꽤 됩니다.
이런류의 봉피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라 국내평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자칫 우리 자료들에 대한 평가에 오류를 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출품가 3500 스위스 프랑, 2000 스위스 프랑이었는데 위는 3500 스위스 프랑, 중간 것 5200 스위스 프랑에 종료!!!
국제시장에서의 평가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1900년 1월부터 쓰기 시작한 외체인의 초기 사용 흔적이라도 볼 수 있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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