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남다릅니다.
1904년(명치37년)第一銀行発行、旧金券50銭券 102100엔(약160만원) 종료.
누구를 위해 포즈를 취하셨을까?
불과 100여 년 전 서울의 모습입니다.
순서대로 연결하면서 보면 부산항이 쫘악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