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부산해안 접수인이 선명한 독일행 등기실체 부산해안 등기라벨 위에 외체인을 찍고 나가사키 재등기 라벨을 붙인 실체입니다.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