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 5월 3일 편호있는 朝鮮釜山 갈색소인 6매블럭 낙찰가 36000엔(약43만원) 명치26년(1893년) 4월 사용례가 발견되어 있으나 5월 3일이니까 아주 빠른 편입니다. 8000엔에 출품되어 36000엔에 종료 되었으니........인기를 증명???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10.04.04
1888년 서울로 온 봉피 두 장 위 1888년 7월 것은 500달러(컴미션 제외), 아래 1888년 12월 도착 부족인은 2300달러에 스타트.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10.04.03
1893.朝鮮仁川 흑색 소인 엽서 무슨 연유인지 다시 경매에 올라왔더군요. 386.99달러 종료 조선인천 흑색 소인의 경우 1893년(명치26년) 6월 이전에 사용된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가 7월 14일이니까 초기 자료로 평가 받은듯 합니다. 갈색소인은 1894년 7월 자료가 발견되어 있습니다.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10.04.02
모처럼 나온 자료인데 소인이 좀 답답하네요. Ebay에 나온 자료인데 한국인천 소인이 보이지 않는 애통한 상태입니다. 제대로 보인다면 $2000 달러는 무난했을텐데.........다행히 경유 도착인은 그런대로!!!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09.11.28
외국 경매에 보이는 한국 관련 자료들 출품가(스타트 가격) 가격은 위로부터 아래로 각각 1500달러, 2400달러, 850달러 Cherrystone - US & World Nov. 17-18, 2009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09.11.15
1900년 8월 인천으로 온 incoming mail 한 통 독일 배에 실려 상하이 독일우편국을 경유했는데........ 왜 인천으로 가는 직송편을 택하지 않고, 다시 일본 나가사키까지 갔다가 와야 했을까요? 시간을 여러 날 더 허비하면서......... 또, 인천에는 우리 우체사가 버젓이 있는데, 일본 재외우편국의 NINSEN이 찍힌 이유는?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