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부산 롤러인 미국행 실체 50원 우표가 붙은 걸 보면 미국행 인쇄물인데 중량이 초과된 듯. 우리의 정서가 담긴 그림이 정겹다. 우표의 향기(1961-1970)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