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내 조각공원에 있는 세자르의 엄지 손가락 높이 약 6미터. 프랑스에서 올림픽 공원까지 운송비만 1억 5천만원. 조각가는 프랑스 세자르 발다치니(1921-1998).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했다 우리나라에 기증했다고 함. 유럽의 향기 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