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미군정청 가쇄 보통우표중 미발행 우표의 페어들 하나에 400달러씩 나왔는데 하나는 유찰되었더군요. 도감가격으로는 페어 하나에 500만원씩인데...... 우표의 향기(1945-1953) 2013.05.04
대한제국 우표 감정 이야기 [우정이야기]국내 첫 ‘위작우표’ 감정 나왔다 2008 04/08ㅣ뉴스메이커 769호 "108~110년 전 소인이 찍힌 우표는 진품이 아니다.” 한국 우취계(郵趣界)의 해묵은 숙제인 ‘공문우편 미스터리’에 대해 우표 실물이 위조됐다는 한국우취연합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문제의 우표가 위조됐다면 ..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2.08.11
1949년 일본 선거사무 우표가 붙은 엽서 실체 다음 해인 1950년 1월말 선거에 입후보한 1인당 1000매씩이 주어졌다니 잔존량이 많을 것 같은데....... 선거사무가 적색가쇄된 이 우표의 평가는 200엔 정도이나 1000엔에 출품된 경매중 실체는 마감 3일을 남긴 현재 가격이 무려 161000엔(우리 돈 약 230만원). 아시아의 향기 2012.04.23
1946년 미군정청가쇄 보통우표의 전지들 2차 대전 종전으로 남한에 진주한 미군사령부는 군정청을 설치했고, 재고가 많던 일본우표에 <조선우표>와 <액면>을 가쇄하여 잠정 사용케 했다. 우표의 향기(1945-1953)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