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김제 벽골제 관광인 실체 김제우체국 강균상님이 인천에 사시던 이지재 선배님께 연하 카드를 보낸 듯. 연하 우표끝에 살짝 걸친 적색 스탬프가 발신인의 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균상 형님 외모를 보면 전혀 이렇게 세심할 것 같지 않은데......^^ 우표의 향기(1981-2000)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