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랑스령 남극발행 공중낙하 장면이 도안된 우표 우표에 그려진 내용만 보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부근에 있는 부속도서에서의 작전을 그린 것 같은데 굳이 남극우표로 발행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낙하산에 몸을 싣고...... 제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 우표입니다. 유럽의 향기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