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소화10)년 광화문 접수 소송등기 실체 수신인이 축첩으로 유명한 육종관이다. 옥천에서는 소작농들 피빨아 먹으면서 혼인외 자식을 열 명이상 둔 것으로 유명한......친일파의 거두! 본처 이 경령과의 사이에서 낳은 1남 3녀중 둘째 딸이 육 영수 여사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특수우편) 2013.09.05
1967년 서대문 법원구내 접수 등기 반송실체 1차 국백 40원권 팔만대장경 단첩에 8월 30일 서대문법원구내 접수인, 8월 31일 동대문 반송인. 부전지에 음료 업체의 광고가 들어 간 실체는 그리 흔하지 않다. 좋은 자료를 선뜻 내게 선물해 준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블로그에 올려 둔다. 보통우표의 향기(1차 국산백지)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