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靈山우편취급소 한국형일부인 실체 이 실체는 볼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밀양 접수인! 우표가 떼어지면서 접수년월일이 우표와 함께 날아가 알 수 없게 돼서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영산 우편취급소 도착인! 1908년(명치41년) 2월 26이면 우편취급소의 한국형 일부인으로는 매우 빠른 사용례가 되는데.........ㅠㅠ 아쉬움이 크지만 기..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1.09.12
1957.4.26 밀양역전 우체국 등기실체 단기4290(1957년).4.26 밀양역전 접수인이 찍힌 등기실체인데 일부인은 좌서(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등기라벨은 우서(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 매우 이채롭습니다. 우표의 향기(1954-1960)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