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강원철원 접수인 찍힌 북한엽서 발신인 성명이 없고 편지 내용의 마무리가 없어 좀 미심쩍은 자료. 북한우표 전문 수집가인 일본 마에다씨가 이베이에 내 놓았다. 우표의 향기(북한우표등)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