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요증 6

독수리 10전우표와 3전우표가 붙은 박기양 분전요증 실체

박기양(朴箕陽, 1856년 ~ 1932년)은 조선 말기의 관료이며 일제 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자는 범오(範五), 호는 석운(石雲), 쌍오거사(雙梧居士)이며 본관은 반남이다. 박제억의 아들이나 박제만에게 입적되었고, 1888년 과거에 급제한 뒤 관직에 올랐다. 대한제국 관리를 지내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