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일본인 거주지역을 정한 조선과 일본의 협약서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부산 외에 2개 항구를 개항케 된 조선이 1883년 부산항.원산항.인천항에 일본인 거류지역을 획정하기 위해 일본과 맺은 협약 내용을 보여주는 大阪府 문서입니다. 당시 조선 대표는 전권대신 민영목. 일본 야후 경매에 5000엔에 출품되어 25500엔 경매진행중! 통신관련 역사자료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