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새원화 외국산 백지 40원권 팔만대장경 명판블럭 새원화 백지 보통우표는 우표용지와 풀을 스웨덴에서 수입하여 사용했으나 풀의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일본산 우정마크투문 용지로 교체된 사연이 있습니다만 지금보면 누르스름하고 풀에서는 광택이 나는 우표가 품위(?) 있어 보입니다.^^ 요즘은 구경하기 힘든 당시 최고 액면 우표. 보통우표의 향기(새원화 외국산백지) 2013.05.20
1963-64년 새원화 우정투문용지 10원 장고 사용필 우표들 아직 작품화되지 않은 소장품이다. 당시 서장 요금 4원 등기요금 6원 시절이니 10원짜리 우표는 주로 등기 우편물에 쓰였다. 만월 일부인을 모으는 수집가들도 여러 분이 계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상태의 우표를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다. 우표의 향기(1961-1970) 2013.01.07
1963.농악과 팔만대장경 프루프 견양 1963년 2월 5일 발행된 새원화 외국산백지 보통우표 2종(농악.팔만대장경)의 프루프 견양(여러 색중 어느 것으로 발행할지 최종 결재자의 선택을 위한 특수제작)이 일본 우표상에 의해 Ebay에 출품되었습니다. 이런류의 특별한 자료들은 원래 국가재산으로 엄격하게 관리되어야하지만 그렇.. 우표의 향기(1961-1970)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