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보통 3전우표에 아산 일부인 날짜는 안보이지만 국명은 산뜻합니다. 요즘 일부인 수집하는 분들이 늘어 가면서 좋은 상태의 사용제 우표는 값이 엄청납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1.02.15
1907년 영산포. 수원정거장전.울릉도 금융일부인 1907년(명치40년)의 흔적들입니다. 가격은 각각 3000엔 이상 그림에 있는 것들은 전부 우편 업무가 아닌 금융 업무에 쓰던 일부인입니다. 우편용은 첫 칸에 韓.***로 이어서 쓰고 맨아래 취급 시간이 들어갑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0.08.09
1923년. 전주와 남원 일부인 1923년(대정12년) 7월 10일 전주에서 우표를 붙이지 않아 미납처리된 채 남원으로 보내진 실체. 이 때는 소인이 후기빗형이(1922년 7월 사용 추정) 사용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라, 남원우편소처럼 국명 아래 우편소를 뜻하는 所가 들어가고 아래 칸에는 빗살 무늬가 들어가는 변종소인이 가끔 보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0.08.02
1923년(대정12년) 6월 4일 羅南 변종소인 실체 평범한 편지봉투지만 다른 것들과는 다른 귀하신 몸(?)입니다. 날짜가 들어간 아래 칸에는 굵은 선 하나만 들어가야 정상인데.......... 9개의 세로 선이 들어 간 변종 소인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