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 경매에서 36000엔(약40만원)
일본야후 경매에서 40500엔(약45만원)
발신자가 김태선 전 서울시장.
Ebay에서 $511.00
뒷면에 체신부 검열인
당시 보신각 주변을 보여주는 사진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