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광화문 접수 엽서용 우표 4매 첩부 등기실체 고인이 되신 황우상님이 이창성님께. 이왕이면 일부인이 잘 보이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우체국 담당자가 무심히 날인한 듯 아쉬움이 크다. 우표의 향기(1945-1953)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