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안동 원일형 일부인 실체 우표가 뜯긴 것이 흠이지만 다행히 일부인이 살아 있다. 1901(광무5)년 5월 13일 안동 을체 접수인과 증시인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