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발행된 주색가쇄 4종 세트 1897년 10월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라 칭하고 황제에 취임. 우표는 태극보통우표에 주색.흑색으로 위에 <大韓>, 아래는 한글로 <대한>을 가쇄하여 사용케 됨.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3.07.06
1897년 주색 대한가쇄 4종 세트 1897년 10월 국호가 <조선국>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자 잔량이 많던 태극보통우표의 상단의 <朝鮮> 위에 <大韓>을 한자로, 아래의 (죠션>위에 <대한>을 주색으로 찍어 사용한 흔적인데 글자를 파서 손으로 찍은 것과 세필로 써 넣은 것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