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서울 총해관에서 사용하던 증시겸 말소인으로 쓰이던 일부인이 찍혔습니다. H.O.of CUSTOMS. 1889년 1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알려진 해관우편. 당시 우편제도가 없던 대한제국에서 일본의 재외 우편국과 함께 우편업무를 시행한 곳이 청국인이 파견된 해관. 해관우편은 서울.인천.부산의 흔적..

인천에서 상해를 거쳐 영국으로 간 해관우편 실체. China Customs Mail Matter Jenchuan 1897 (30 Aug.) envelope to London bearing a very fine strike of the double-oval "jenchuan customs.mail matter" in pale black, alongside is French "Chine" 25c. tied by "shang-hai/chine" c.d.s. with a second strike alongside; the reverse a good strike of "customs/jenc..

1898년 인천(Jenchuan) 청국 해관인이 찍힌 상해행 실체가 최근 우리 돈 770만원(시작가)에 홍콩경매 출현. 낙찰가는 115000홍콩달러, 수수료 15% 더하면 어림잡아도 우리 돈 약2000만원 정도!!! 아래는 InterAsia Ltd - Auction #12, China Olsson Colection, July 31, 2010 경매 물품소개. China,Jenchuan: 1898 (25 July) printed envelope from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