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메이지39)년 한국 통감부 개청 기념엽서와 경성 기념인 인중근 의사에 의해 동양평화를 깬 주범으로 지목된 이토 히로부미가 태극 문양과 함께 등장.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