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서울에서 프랑스로 간 실체 철인과 롤러인의 날짜가 다른 재미 있는 실체다. 7원만 붙이고 접수하러 왔다가 환화 100환을 더 붙여서 가져 온 것으로 보이는 데......글쎄! 우표의 향기(1961-1970)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