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따뜻한 편지 1141호 평화사상가 안중근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총성이 울린 후 세상을 향해 포효한 목소리.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한 이토 히로부미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저격하고 대한 만세를 외친 조선 청년 안중근. 불공정한 일본 법정에서 고작 공판 7일 만에 사형.. 나의 이야기 2018.08.15
1909년 SEOUL 접수 만주 봉천행 엽서 실체 대한제국 태극 닷돈우표 첩부 대한제국 우표류는 1909년 8월 31일까지 사용됨. 한일통신합동기(1905-1910) 2017.04.17